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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여친이 이별 통보하자 폭행한 혐의로 입근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위와 같은 혐의로 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를 입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10시경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20대 여성으로 A씨의 여자 친구로 알려졋으며 이 여성이 A씨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바닥에 넘어뜨리고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A씨는 폭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로야구는 올스타전 휴식기이며 최근 국내 프로야구는 역대 최고 흥행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폭행 혐의로 입건된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에 여자친구 폭행혐의로 신고 당하고 입건 된 현직 프로야구 선수 A씨가 누구 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런 기사가 나면 얼마 못가 누구인지 실명과 신상이 공개되던데.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니 추측에 근거한 가짜 뉴스는 없었으면 좋겠네요.